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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Min
나는 요즘 웬만하면 무기자차 선크림을 쓰려고 한다. 유기자차 선크림을 사용하며 눈이 따가웠던 경험이 몇번 있고,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하면서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거의 안바르다 보니 백탁으로 인한 톤업과 약간의 모공 커버 때문에 무기자차를 선호하게 되었다. 관련정보 : 유기자차 성분 중 이 성분은 피해주세요! >>바로가기바로가기 [모공 대장정의 마무리] 결국 모공에 최고는 뭐다?! 그간 써온 나의 모공 이야기에 대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이전 내용: 1. 화장품을 줄인 대신 콜라겐을 먹기 시작했다 >>바로가기>바로가기>바로가기바로가기
나는 원래 올인원 워시 제품으로 일리윤 탑투토 워시를 계속 사용 중이었는데, 마트에서 해피바스의 퓨어버블 제픔이 할인을 하길래 이 제품을 구매해 사용해보게 되었다. 관련 글 : 일리윤 탑투토 워시, 두달 사용 후기 [바로가기] 이 제품을 구매할 당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펌핑을 하면 바로 거품 형태로 나온다는 점이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일리윤 탑투토워시와 비교했을때, 나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더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내가 왜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는지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말해보려고 한다. 우선, 위에서 언급한대로 바로 거품이 나와서 사용이 편하다. 평소 손으로 거품을 내는게 딱히 번거롭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바로 거품으로 펌핑되는 제품을 써보니 확실히 훨씬 편하다 느꼈다. 또한 손으로 만..
나는 요즘 딥클렌징과 피지 및 블랙헤드 관리의 용도로 클렌징오일을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다. 요즘의 내가 쓰고있는 클렌징오일은 쿤달 제품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제품 굉장히 만족스럽다! 쿤달 밸런싱 앤 모이스처 더블 딥 클렌징 오일 나는 쿠팡의 로켓배송이 편리해서 이 제품도 쿠팡의 로켓배송 제품 중에서 골라서 산 제품이다. 내가 구매한 제품 링크 : https://coupa.ng/bZQ392 쿤달 밸런싱 앤 모이스처 더블 딥 클렌징 오일 COUPANG www.coupang.com 나는 제품을 고를때 1. 전성분 2. 세정력 및 블랙헤드, 피지 제거 효과 (리뷰로 확인) 3. 가격 을 고려했다. 나의 고려사항 중 제품의 성분에 대한 내 기준은 아래와 같았다. - 성분의 대부분이 식물성 오일일것 - 성분..
이전의 포스팅 ‘미니멀이 중요해도 피부를 포기할순 없어!’에서 언급했듯 나는 굉장한 고민 끝에 클렌징오일을 구매 후, 현재는 클렌징오일을 안샀으면 어쩔뻔했냐는 생각이 들 만큼 필수템으로 여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클렌징오일이 미니멀라이프에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고있다. 물론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성향, 추구하는 바 등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만큼 각자에 맞는 미니멀라이프 스타일도 다를것이다. 현재 내가 쓰고있는 쿤달의 클렌징오일 전성분이 깔끔한 편이고(대부분 오일로 구성) 식물유래 성분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이 제품을 골랐다 쿠팡에서 구매 그럼 나는 왜 클렌징 오일이 미니멀라이프에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 이유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
자고로 사람의 미의식은 ‘손톱’에 나타난다고 했다. 나도 그 말에 공감을 한다. 청결하고 단정한 사람, 미에 관심이 없는 사람, 화려함을 추구하는 사람 등 손끝에 그 사람의 미 의식이 어느정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나는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하면서 작년쯤에 가지고 있던 모든 매니큐어를 처분했다. 하지만 손톱에 광을 내는 손톱 버퍼는 처분하지 않고, 그 이후에도 구매를 하며 사용을 했다. 내 손 끝이 깔끔해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한지 한참이 지나도록 물건이 만족스럽게 정리가 되지 않아서, 일단은 물건 줄이기에 초점을 맞춰야겠다는 생각에 버퍼 마저 처분을 했다. 나는 워낙 손이 건조한 데다가, 툭하면 손톱 옆을 뜯는 습관 때문인지 거스러미와 굳은살이 잘 생기는 편이기에, 어차피 먼저..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면서 많은 물건을 줄였지만 나도 여자인지라, 욕심을 가장 내려놓아야 했던 부분은 화장품과 옷이었다. 그중에서도 화장품에 대한 미련이 제일 컸다. 미니멀하게 살겠다고 말하고 다니면서도 할인하는 화장품 소식을 들을때마다, 혹은 다른 누군가의 화장품 리뷰를 볼때마다 '마지막으로 이것만’, ‘이건 진짜 사야해’ 라며 흔들렸다. 현재 사용중인 스킨케어 제품 전부 그러던 내가 마음 굳게 먹고 어지간한 색조화장품을 다 처분했다. 특히 스킨케어 제품의 경우에는 늘상 쟁여놓기 일쑤였는데, 요즘은 사용하는 제품이 1주일 안에 동이 나겠다 싶을때만 구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찌보면 조금은 강박적으로 미니멀해지려고 노력을하고 있는데, 그간 나의 행태를 보아하니 이렇게 하지 않으면 몇년이 지나도 내가 원하..
그간 써온 나의 모공 이야기에 대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이전 내용: 1. 화장품을 줄인 대신 콜라겐을 먹기 시작했다 >>바로가기바로가기바로가기바로가기바로가기바로가기>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