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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Min

지난 한 주는 일어나서부터 자기 전까지 내내 바쁘게 생활했어요.. 😵 그래도 건강을 손 놓을 순 없어, 간단하지만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으려 노력한 한주였답니다 ✊ 지난 한 주 어떻게 먹었는지, 일주일 식단 보여드릴게요! 👩🏻🍳 7.11.월. 점심: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저녁: 두부 어린잎 샐러드 한주의 첫날부터 아침은 건너뒤고 점심부터 먹었어요! 저희 커플은 '간헐적 단식'으로 아침을 잘 건너뛴답니다 😁 '두부 어린잎 샐러드' 레시피 참고 👇 [네이버 블로그] 쉽고 맛있는 두부 어린잎 샐러드 🥗 쉽고 맛있는 두부 어린잎 샐러드 🥗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색다르게 먹는 방법 없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하게 된 레시피, 두부 어린잎 샐러드... blog.naver.com 제가 두부 어린잎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나는 블로그에 일기도 쓰지만, 주로 나만의 소소한 팁이나, 제품 리뷰를 자주 올리는 편이다. 그러다 얼마전 쿠팡파트너스 라는걸 알게됐다. 어차피 제품 리뷰도 많이 쓰는데다가 평소 블로그에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했다는 사실을 자주 언급해왔기 때문에 제품링크도 바로 걸겸, 어쩌면 나도 수익이 날 수 있고, 방문자와 내가 윈윈이 될수 있는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블로그에 애드센스도 걸어놨지만 애드센스는 그냥 '광고!!!!'이기 때문에 나처럼 소소한 블로그에선 클릭이 그냥 없는 수준이라 수익창구가 필요하기도 했다. 근데 쿠팡파트너스를 만든 이후, 블로그 방문자가 블로그를 방치하는것 마냥 떨어지기 시작했다. 또한 방문 통계를 볼 때 새로 글을 쓰면 최근 7일 인기글에 항상 들어가있었는데, 2~3일에..

최근 굉장히 공감가는 영상을 보았다. 창업 백선생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한다 _ 상상력을 가져라!' 영상링크 하단에 첨부 일 잘하는 방법 = 상상력을 가져라 처음엔 이 말이 뭔 소린가 했다. 그런데 막상 영상을 보니 너어어무 공감이 되었다. IT 회사에서 서비스의 기획자로 일을 했었고, 현재 창업을 위해 서비스 기획을 하는 입장에서 볼때 영상에서 하는 말이 구구절절 맞는 말이었다. 나도 처음에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상상력 없이 기획을 했었다. 하지만 상상력이 부족했던 기획은 기획회의 까지 마치고 통과가 되어도 늘 개발단계에서 문제가 생겼다.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는 기획을 할때 점점 상상력이 풍부해졌다. 내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 행동 패턴이 또 없을까 늘 상상했고, 머리속으로 수백가지의 시..

케일이 여드름이 좋다길래 케일가루를 구매 후, 매일 아침 먹으려고 하고있다. 케일가루와 여드름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 참고 : 여드름을 위한 케일가루 구매[바로가기] 여드름을 위한 케일가루 구매 갑자기 생긴 화농성 여드름으로 현재 두달 넘게 고생 중에 있다. 나는 원래 여드름이 금세 가라앉는 피부라, 처음엔 '한달 안에 없어지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지냈다. 하지만 nomadmin.tistory.com 원래는 매일 아침 요거트에 케일가루를 타먹는데, 오늘은 요거트가 없어서 아침으로 단호박죽을 먹었다.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레토르트라 그런지 맛이 너무 달길래 급 케일가루 좀 넣어봄. 안어울릴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한번만 먹는거니까 그냥 참고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며 시도했다. 결과는?? 보기에도 별로..

내가 원래 칠칠치 못한 성격이라 노트북에 물을 여러번 흘렸지만 이렇게 많은 양의 물을 쏟은건 이번이 처음이다. 심지어 사이즈도 꽤 되는 컵의 물 반컵을 노트북에 들이 부었다.. 덕분에 내 노트북은 현재 이모양 이꼴이다. 물을 너무 많이 쏟아서 노트북을 열어봐야 할 것 같긴한데, 나에게는 맥북에 맞는 드라이버도 없어서 열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위 사진의 상태대로 두고 하염없이 말리는 중 그간 물을 여러번 흘려봤기에 말리는 방법은 잘 숙지하고 있던터라 일사천리로 착착착 대처해놓긴 했으나 물을 너무 많이 흘려서 이번엔 걱정이 크다. 처음에 물을 부었을때 급하게 수습하고 물 빼려 뒤집으니 노트북에서 물이 줄줄 나오는 지경이었음..... 안그래도 화면이 반 정도가 나간 상태라 모니터 연결해서 쓰고 있었는데 이젠 진..
나는 얼마전까지 서울시 임차보증금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었다. 내 생각에 올해 중반정도까지만 해도 이 대출상품으로 어떻게든 집을 잘 구할 수 있었을 것 같으나, 지금은 도저히 적당한 집이 나오지 않는다. 서울시 청년임차보증금을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융자최대한도가 7천만원까지, 그리고 보증금의 최대 90%까지 서울시의 이자지원을 통해 1% 정도의 아주 적은 이자만 내는 대출 상품이다. 하지만 조건만 보고 마냥 좋아할 문제가 아니다. 서울시 청년임차보증금의 조건에 맞춰 집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우선 다중주택, 근린생활시설(비주거용)은 안된다. (물론 이외에도 업무용오피스텔, 불법 건축물 등은 전부 안된다) 우리는 최대 7천만원 지원이 되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돈을 너무 많이 들이지 않기 위해 처..

지금 나는 닥터지의 그린마일드 업 선 선크림을 쓰고있는데, 극건성의 나에겐 이 선크림이 너무 건조해서 다음 선크림은 뭘로 사야하는건지 너무 고민이 된다. 마스크 안에 쓰기 적합한 선크림을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관련글 :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선크림 리뷰 [바로가기] 닥터지 마일드 업 선 선크림 리뷰 (비추하는 피부와 추천하는 피부) 나는 요즘 웬만하면 무기자차 선크림을 쓰려고 한다. 유기자차 선크림을 사용하며 눈이 따가웠던 경험이 몇번 있고,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하면서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거의 안바르다 nomadmin.tistory.com 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무조건 촉촉!!!한 선크림을 사려고 했는데, 마스크에 촉촉한 베이스 제품(선크림, 파데 등)이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얼마전 알..
집 구하기가 생각보다 힘들다. 예산 안에서의 전세 매물도 너무 없고, 있다고 해도 들어가서 살기엔 차마 걸리는 점이 많은 집들이 대부분이다. 집 보러가서 바퀴벌레 구경했다거나, 세면대 없는 집은 허다하고.. 게다가 집을 볼때마다 좀 괜찮다 싶으면 건축물대장을 조회해봐야해서 더 힘들다. (청년임차보증금이 안될 집을 1차로 걸러내기 위함) 물론 청년임차보증금 대출로 들어가려다 보니 예산도 적고 청년 대출이 가능한 집이어야 하기에, 더욱 매물이 없고 그나마 있는 매물은 우리를 더더욱 만족시킬수 없다는 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절대 포기하기 싫은게 몇가지 있는것 뿐인데, 그걸 맞추기 조차 너무 어렵다. 우리는 둘 다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짐이 많은편도 아니라서, 원룸(분리형)까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