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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품 리뷰 (53)
Nom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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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는거지만, 난 아무래도 물욕이 많다. 이제부턴 물건을 늘리는 속도와 비우는 속도에 대한 비교가 좀 필요할듯.. 그래도 다행인건(?) 내가 ‘실용주의’파라서 가격 대비 효율이 있는지, 나에게 대체품은 없는지 등을 따지는 편이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에는 제품에 대한 오만가지 리뷰를 몇시간에 걸쳐 다 읽고, 성분, 효능, 필요성 등을 며칠간 고민 후 구매하는 편이라 제품을 구매하면 늘 만족도는 높은편 이라고 정당화 해본다… 거두절미하고 요즘의 내가 구매한 제품을 나열해보자! 👇 1. VT 프로그로스 슬리핑 마스크 내가 제일 욕심이 많은 제품군이 화장품이다. 그래도 VT 슬리핑 마스크팩은 나같은 귀차니스트에게 구원템 같은 존재. 피부 푸석한날 스킨, (에센스-요즘은 팩 전엔 에센스 조차 무거움)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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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일상이 되면서 파데 프리도 일상이 되어간다. 파데를 바르면 마스크 안쪽에 살색의 파데가 다 묻는것도 민망하고, 마스크 안쪽에 습기가 차니 파데를 바르기도 찝찝하기 때문. 이런 상황에 너무 만족스럽게 쓰고있는 제품이 바로 에스쁘아의 워터스플래쉬 선크림이다. 쿠팡 로켓배송 링크 [바로가기 클릭] (쿠팡 로켓배송이 브랜드샵 보다 저렴해서 늘 쿠팡에서 구매 중)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에스쁘아 워터스플래쉬 선크림 60ml 이 제품을 쓰면서 느낀점은 인기있는건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부터 이 제품이 인기가 있다는건 알고있었으나 무기자차를 고집하느라 안쓰고 있다가, 작년 11월에 처음 구매하게 되었다. 무기자차 선크림은 다들 알다시피 기본적으로 건조하고 세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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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액티비아와 아무 관련 없는 그저 한 사람의 소비자 입니다* 나는 10대 때 부터 늘 변비 인생이다. 이런 나를 안타깝게 여겨 부모님이 요구르트/요거트를 자주 사오시기 때문에, 우리 집은 요거트가 구비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10대 때 부터 30대인 지금까지..ㅋㅋ) 이런 내가 작년부터 제일 좋아하는 요거트가 바로 ‘액티비아’다! 마시는 제형은 먹어본 적 없고, 내가 늘 먹는건 떠먹는 스타일! 부모님이 나 없이 장을 볼 땐 부모님 마음대로 아무거나 사오시지만, 내가 함께 장을 같이 볼 때에는 어지간하면 액티비아를 사온다. 이유는 설탕때문!!! 시중에 판매되는 웬만한 요거트의 달달한 맛은 설탕, 혹은 액상과당 같은 것으로 냈다고 보면 된다. 건강에 좋자고 먹는건데 설탕이 들어간건 먹긴 싫어서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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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면증이 있어서 평소 잠을 잘 못자는 날이 더 많다. 불면증을 1년차까진 견딜만 했으나, 2년차가 넘어가니 피부가 많이 상했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임프롬 허니마스크를 구매했다. 불면증으로 인한 피부 고민 회복에 대한 얘기는 아래에 자세히 하겠지만, 결론만 먼저 말한다면 나는 꽤 만족스러웠고, 때문에 계속 재구매 할 예정이다! 나는 워시오프 팩을 구매한 경험이 적은 편이라 잘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과 전문가들이 최애템으로 꼽는데에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이 제품을 구매했다. 아임프롬 허니마스크 용량 : 120G 가격 : 38,000원 이 제품은 허니마스크라는 이름처럼 꿀 냄새가 굉장히 강하다. 처음에는 향이 너무 강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두어번만에 적응 완료. 이제는 이 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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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을~겨울~초봄 동안은 얼굴의 간지러움과 따가움을 숙명처럼 달고 사는 피부였다. 그러다 히알루론산 1%원액을 쓰기 시작한 후, 올 가을은 평년 보다는 훨씬 편안하게 보내고 있었다. 히알루론산 원액의 자세한 내용은 -> 히알루론산 1% 원액 스킨 대용 사용 후기 [바로가기] 히알루론산 1% 원액 스킨 대용 사용 후기 나는 건성의 피부를 가지고 있다. 이런 내가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며 스킨케어를 줄이기 위해, 로션 하나로 몸 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스킨케어를 했다. 관련글 : 세타필 로션 올인원 사용 후기 nomadmin.tistory.com 하지만 여전히 얼굴의 가려움과 따가움(속건조+겉건조)이 완전히 개선된 상태는 아니었기에, 크림을 쓰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세타필 로션으로 보습을 끝냈다) 튜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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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살까말까 고민하던 블루라이트 안경을 결국 구매하여, 지금은 사용한지 한달 정도 되었다. 내가 블루라이트 안경을 구매한 이유는 크게 두가진데, 첫째로 불면증 완화 둘째로 외출시 선글라스 대용 이었다. 내가 구매한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이미지 가져옴) 안경과 함께 안경집, 안경닦이2개, 안경 드라이버, 코 지지대 추가 1세트를 준다 나는 불면증으로 고생한지 굉장히 오래됐는데, 심지어 불면증의 정도가 좀 심한편이라 이제는 이를 더이상 방치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컸다. 그 동안 불면증에 관련된 많은걸 찾아보고 커피 끊기, 잠 잘자는 수면법, 일찍 일어나기, 낮에 햇빛보며 30분 이상 걷기, 불면증에 좋은 차 마시기 등등.. 이것저것 해봤으나 결국 불면증이 고쳐지지 않았다. 내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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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대략 3년전쯤 사용중이던 정수기(설치형)를 없애버렸다. 아무리 요즘 정수기가 컴팩트하게 잘 나와도, 결국 어느정도의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았다. 우선 정수기가 차지한 싱크대의 공간은 사용할 수 없다는 점. 또한 제일 싫었던 부분은 청결문제였다. 싱크대는 물이 많은 곳인데, 설치형 정수기의 밑이나 뒷부분은 닦기가 힘들어 늘 찝찝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정수기를 관리해주는 분이 오시기 때문에, 스케줄을 맞춰 그 시간에 집에 있어야하는 점도 은근 불편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생수 기준 2L 6입 1,880원 여러 이유로 정수기를 없앤 후 우리 가족은 1년 넘게 생수를 구매해 마셨다. 생수를 마시니 정수기를 쓸때와는 또 다른 불편함들이 생겼다. 우선 공간을 꽤 필요로 한다. 대형마트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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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웬만하면 무기자차 선크림을 쓰려고 한다. 유기자차 선크림을 사용하며 눈이 따가웠던 경험이 몇번 있고,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하면서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거의 안바르다 보니 백탁으로 인한 톤업과 약간의 모공 커버 때문에 무기자차를 선호하게 되었다. 관련정보 : 유기자차 성분 중 이 성분은 피해주세요! >>바로가기바로가기 [모공 대장정의 마무리] 결국 모공에 최고는 뭐다?! 그간 써온 나의 모공 이야기에 대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이전 내용: 1. 화장품을 줄인 대신 콜라겐을 먹기 시작했다 >>바로가기>바로가기>바로가기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