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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Min
미니멀리스트인 나는 클렌징오일을 쓴다 본문
이전의 포스팅 ‘미니멀이 중요해도 피부를 포기할순 없어!’에서 언급했듯 나는 굉장한 고민 끝에 클렌징오일을 구매 후,
현재는 클렌징오일을 안샀으면 어쩔뻔했냐는 생각이 들 만큼 필수템으로 여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클렌징오일이 미니멀라이프에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고있다.
물론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성향, 추구하는 바 등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만큼 각자에 맞는 미니멀라이프 스타일도 다를것이다.
현재 내가 쓰고있는 쿤달의 클렌징오일
전성분이 깔끔한 편이고(대부분 오일로 구성) 식물유래 성분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이 제품을 골랐다
쿠팡에서 구매
그럼 나는 왜 클렌징 오일이 미니멀라이프에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 이유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 딥클렌징
선크림을 발랐거나,약간의 화장을 한 날, 오랫동안 안씻어서 찝찝한날 등
나는 딥클렌징이 필요한 경우에 클렌징오일로 세안을 한다.
추가로 말하자면, 나는 클렌징오일로 세안한 후 따로 2차세안은 하지 않는다.
간혹 딥X3 클렌징을 원하는 경우에만 2차세안을 한다.
대신 그만큼 꼼꼼하게 헹군다.
2차세안도 안하고 꼼꼼하게 헹구지도 않으면 트러블이 올라온다.
2. 블랙헤드 및 피지 관리
나는 얼굴에 다른 팩이나 피부 관리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대신 화장을 하지 않은 날에도 피지 관리가 필요하다 싶으면 클렌징오일로 세안을 한다.
때문에 거의 매일 사용 중이다...
이 때에는 평소 피지가 고민인 부분을 좀 더 오래 롤링해준다.
‘미니멀이 중요해도 피부를 포기할순 없어!’에서도 언급했듯이 내가 클렌징오일을 산 제일 큰 이유가 블랙헤드 관리일 정도로
나는 블랙헤드와 딴딴한 화이트헤드가 잘 생기는 피부타입이라, 요즘은 클렌징오일로 데일리 피지 관리를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내가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인데, 클렌징오일로 세안 후 피부가 땅기는 등의 건조함이 확실히 덜 느껴져서
이 점 또한 나에게는 클렌징오일의 장점으로 다가왔다.
이전에도 귀차니즘이 심해 팩이나 피부관리를 거의 안하긴 했지만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면서 클렌징오일 하나로 딥클렌징과 피부관리를 다 하고 있기에
이제는 나에게 있어 클렌징오일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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