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뷰티 팁
- 추천
- 제품 리뷰
- 심플하게 산다
- 건성피부 스킨케어
- 홈케어
- 피부를 생각한 습관
- 미니멀 스킨케어
- 짤막 팁
- 건강 팁
- 그냥일상
- 미니멀리스트 소비
- 미니멀리스트
- 심플 뷰티
- 물건 줄이기
- 천연팩
- 심플하게 살기
- 실용주의 스킨케어
-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과정
- 물건 정리
- 자린고비 노선생
- 가성비 템
- 솔직 리뷰
- 결심
- 습관 개선
- 미니멀라이프
- 나를 사랑하는 습관
- infographics
- 인포그래픽
- 식품
Archives
- Today
- Total
NomadMin
내가 인기 블로거가 아니라서 아쉬운 점 본문
요즘 독립 준비로 물건 정리가 한창이다.
물건을 정리하다 보면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게 많다.
그렇다고 팔기엔 자잘하고,
내가 인맥이 넓은편이 아니라, 지인들한테 다 주기도 힘들고...
이런건 정말 눈물을 머금고?! 버리고 있다...
예를들어 귀걸이가 그렇다.
내가 만든 귀걸이
주위에 나눠주고 만든지 오래된건 버렸는데도, 아직 많은 귀걸이가 남아있다
사진은 그 중 눈 앞에 보이는 두개만 들고 찍어본 것
내가 한동안 수공예 악세사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때 팔고 남은 귀걸이와 재료들이 꽤 있다. (귀걸이 위주로 제작)
그래서 귀걸이 등을 주변 지인들에게 몇개씩 주는데도 내가 인맥이 좁다보니 여전히 꽤 남아있다.
남은 것들을 온라인 중고마켓에 떨이로 처분할까도 생각했는데
또 그러기엔 자잘하고 애매한것 같아, 아깝지만 결국 어지간한건 처분을 했고 또 하고 있다.
정리를 하면서 괜스레 내가 인기 블로거 혹은 유튜버라서 성황리에 나눔을 하는 상상을 해본다....
'미니멀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멀리스트가 선물을 받으면 (0) | 2020.10.17 |
---|---|
쿤달 클렌징오일 리뷰 & 나의 클렌징오일 고르는 엄격한 기준 (0) | 2020.10.16 |
미니멀리스트인 나는 클렌징오일을 쓴다 (0) | 2020.10.11 |
손 끝의 미학 (미니멀리스트의 손톱주변 관리법) (0) | 2020.10.08 |
미니멀이 중요해도 피부를 포기할순 없어! (0) | 2020.10.0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