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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Min

내가 그동안 엄청나게 찾아보고, 탈락시켜가며 구성한 스킨케어 정예부대를 한번에 리뷰해보려 한다. 스킨 : 라운드랩 1025 독도토너 처음에는 그냥 물토너 같고 별 느낌 없었는데, 쓰다보니 왜 국민 토너인지 알거 같다. 물 토너인데 불구하고 보습력도 약간 있는듯. 나는 악건성이라 샤워 후 빠르게 스킨케어를 해줘야하는데, 스킨만 바른채로 바디 로션 바르고 옷입고, 느긋하게 다음 스킨케어를 발라도 얼굴이 안땡긴다 👍 에센스 : 어퓨 산뽕나무 잡티 앰플 사실 나는 작년까진 에센스를 안바르고 살았다. 그러나 20대 때 막 삼 + 불면증(ing) = 피부 폭삭 늙고 망가짐 때문에 지금은 에센스를 필수로 쓰는 중 미백 에센스지만 미백효과는 딱히 모르겠고, 수분 에센스로 쓰고있다. 리뷰에도 많이들 수분 에센스로 쓴다고..

마스크가 일상이 되면서 파데 프리도 일상이 되어간다. 파데를 바르면 마스크 안쪽에 살색의 파데가 다 묻는것도 민망하고, 마스크 안쪽에 습기가 차니 파데를 바르기도 찝찝하기 때문. 이런 상황에 너무 만족스럽게 쓰고있는 제품이 바로 에스쁘아의 워터스플래쉬 선크림이다. 쿠팡 로켓배송 링크 [바로가기 클릭] (쿠팡 로켓배송이 브랜드샵 보다 저렴해서 늘 쿠팡에서 구매 중)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에스쁘아 워터스플래쉬 선크림 60ml 이 제품을 쓰면서 느낀점은 인기있는건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부터 이 제품이 인기가 있다는건 알고있었으나 무기자차를 고집하느라 안쓰고 있다가, 작년 11월에 처음 구매하게 되었다. 무기자차 선크림은 다들 알다시피 기본적으로 건조하고 세안이..

나는 작년 초겨울 쯤에 가습기를 처음 쓰기 시작했다. 가습기를 구매한 이후로 환절기와 겨울에는 잘 때 가습기를 꼭 키려고 하고있다. 가습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이에 대한 효과를 좀 더 확실하게 알고 싶어, 온습도계로 측정도 해 본 결과 겨울철 나의 방은 10~20%대의 습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적정 실내 습도(40~60%)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인 것. 그래서 더욱 열심히 가습기를 켰는데, 작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수돗물을 쓰다가 가습기에는 정수된 물을 써야 한다는 정보를 얻게 되어, 최근까지는 계속 정수된 물을 사용했다. 하지만 최근에 가습기 물에 관해 써치를 해 보다가, 정수기가 낫다는 의견, 수돗물이 낫다는 의견, 또 가습기가 굉장히 독이 될 수 있는 양 공포를 유발하는 글까지 보게 되었다. 가습..

나는 불면증이 있어서 평소 잠을 잘 못자는 날이 더 많다. 불면증을 1년차까진 견딜만 했으나, 2년차가 넘어가니 피부가 많이 상했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임프롬 허니마스크를 구매했다. 불면증으로 인한 피부 고민 회복에 대한 얘기는 아래에 자세히 하겠지만, 결론만 먼저 말한다면 나는 꽤 만족스러웠고, 때문에 계속 재구매 할 예정이다! 나는 워시오프 팩을 구매한 경험이 적은 편이라 잘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과 전문가들이 최애템으로 꼽는데에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이 제품을 구매했다. 아임프롬 허니마스크 용량 : 120G 가격 : 38,000원 이 제품은 허니마스크라는 이름처럼 꿀 냄새가 굉장히 강하다. 처음에는 향이 너무 강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두어번만에 적응 완료. 이제는 이 향이 ..

내가 아무리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지만, 사용중인 가습기가 고장났을때는 바로 새 가습기를 구매했다. 물건을 새로 살 때는 며칠씩 고민하고 결정을 하는 내가 가습기는 하루만에 구매한 이유는 작년부터 환절기~겨울에는 취침시에 가습기를 꼭 켜두기 때문이다. 만나이도 서른을 넘어서 그런지, 불면증 때문인지, 이유는 명확히 모르겠지만 작년부터 확실히 이전에 비해 피부가 푸석함을 느낀다. 게다가 요즘은 날이 너무 건조해서 그런지, 잘때 가습기를 키지않으면 자꾸 기침이 나온다. 또한 콧속이 너무 건조해서 답답함이 느껴진다. 현재 내가 쓰고있는 가습기 탁상용 가습기를 침대 머리맡에 두고 쓰고있다 기사를 찾아보면, 기상청에서 제시한 적정 실내 습도는 15도에서는 70%, 18~30도에서는 60%, 21~23도에서는..

나는 가을~겨울~초봄 동안은 얼굴의 간지러움과 따가움을 숙명처럼 달고 사는 피부였다. 그러다 히알루론산 1%원액을 쓰기 시작한 후, 올 가을은 평년 보다는 훨씬 편안하게 보내고 있었다. 히알루론산 원액의 자세한 내용은 -> 히알루론산 1% 원액 스킨 대용 사용 후기 [바로가기] 히알루론산 1% 원액 스킨 대용 사용 후기 나는 건성의 피부를 가지고 있다. 이런 내가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며 스킨케어를 줄이기 위해, 로션 하나로 몸 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스킨케어를 했다. 관련글 : 세타필 로션 올인원 사용 후기 nomadmin.tistory.com 하지만 여전히 얼굴의 가려움과 따가움(속건조+겉건조)이 완전히 개선된 상태는 아니었기에, 크림을 쓰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세타필 로션으로 보습을 끝냈다) 튜브형..

예전의 나는 파운데이션을 쿠션류 포함해서 늘 2~4개 정도는 동시에 소지하고 있었다.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지만 내가 물욕이 좀 있는 편이라, 사용하고 있는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써보고 싶은건 또 구매해 바로 사용해보는 편이었다. 때문에 한번에 사용중인 파운데이션이 늘 2~3개 이상이었다. 그러던 내가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하면서 모든 파운데이션을 차근차근 처분했다. 그리고 현재 사용중인 제품은 딱 하나. 루나의 에센스 수분광 팩트 FX 라는 제품이다. (광고 아님, 내가 좋아서 재구매하며 쓰는 제품)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에프엑스 21호 라이트 베이지 나처럼 여러 제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마음을 계속 추스르며, 이 제품만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본 포스팅에서 나열해보려 한다. 첫째로, 쿠션 제품이라 사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