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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냥 일상 (6)
NomadMin
우선, 디카페인에 정말 카페인이 없을까? A: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약간 들어있다. 다만, 일반 커피에 비해 그 양이 굉장히 적은 수준. 평균적으로 일반 커피의 1/10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한다. (참고) 디카페인의 카페인 평균 : 10mg 이하 커피전문점 커피의 카페인 양 : 160~300mg 나는 꽤 오랜 기간을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그 때문에 결국, 죽어도 포기 못하던 커피를 끊었다. (불면증이 이렇게 괴롭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완전히 끊으니 죽을맛.. 그리고 커피를 끊는다고 불면증이 갑자기 짠!하고 낫는것도 아니니, 심리적으로 더 괴로움. 그래서 다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디카페인’으로. 요즘 드는 생각이 ‘디카페인 커피는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구원과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내가 ‘마이너의 손, OO의 저주, 파괴의 중심’ 이런 소리를 장난 삼아 좀 듣긴 하지만 진짜 요즘 보면 내가 생각해도 좀 놀랍다 ㅋㅋㅋㅋ 매일 파괴왕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지만, 또! 얼마전 쿠팡에 화장품 리뷰 딱 두개 쓰고 두 제품 다 판매 내림... 억울해서 내가 쓴 리뷰를 블로그에라도 공유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캡쳐했다. 브이티 프로그로스 슬리핑 마스크 쿠팡에 제품 리뷰쓰고 나니 재고 0 쿠팡에서 판매 중단한 듯?! (공홈에선 판매하는걸 보니 단종은 아닌듯) 어퓨 산뽕나무 잡티 앰플 쿠팡에 내가 제품 리뷰 쓴 바로 다음날!!! 쿠팡 로켓배송 재고 없어짐 > 지금 확인해보니 어퓨 공홈에서 50% 하는게 기분이 쎄함.. 원래 리뷰 잘 쓰는 사람도 아니고, 위의 두 제품이 리뷰 처음 써본 것.. 앞으로 국..
나는 불면증 때문에 외출할 일이 없는 날에도 한시간쯤은 나가서 걸으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집 밖을 나서는데, 이런 내가 요즘 매일 쓰는게 모자다. 마스크를 매일 쓰다보니 👉 화장 안함 👉 선크림 안바름 👉 모자 쓰기 점점 이렇게 진화(?)되어 이제는 매일 모자를 쓰고 다닌다. 남자친구를 만날때든 언제든 항상...ㅋㅋ 내가 잘 깜박하는 성격이라 툭하면 모자를 안쓰고 외출을 해서 요즘엔 아예 벙거지 모자를 가방에 항상 보관 중 ㅋㅋㅋ 외출후 돌아와서도 항상 가방에 보관하니 까먹을 일이 없다 😙 요즘 같은 때에는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화장과 선크림 없이 모자 쓰고 생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ㅋㅋ
운동화에 구멍난 얘기를 블로그에 올린것도 4월이니, 그 포스팅을 한지도 벌써 8달이나 지났다. 운동화 신으려면 검은 양말이 필수, 짠내나는 미니멀라이프 [바로가기] 운동화 신으려면 검은 양말이 필수, 짠내나는 미니멀 라이프 나는 운동화를 신기 위해선 무조건 검은 양말을 신어야한다. 원래는 미니멀한 삶을 위해 신발을 싸그리 정리하려 했는데, 유독 신발만 정리가 잘 안된다. 남한테 줄만한건 주고, 사용감이 있는 nomadmin.tistory.com 나는 미니멀리스트인척 하는 자린고비 인간으로, 여태까지 그 구멍난 신발을 신고 다니다가 이제서야 새 운동화를 샀다. 지난 운동화가 산지 얼마 안됐을 때 바위에 찍히는 바람에 구멍이 난거라, 너무 아까워서 여태까지 그걸 신었다...ㅋㅋ 하지만 지금도 뒤꿈치에 난 구..
케일이 여드름이 좋다길래 케일가루를 구매 후, 매일 아침 먹으려고 하고있다. 케일가루와 여드름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 참고 : 여드름을 위한 케일가루 구매[바로가기] 여드름을 위한 케일가루 구매 갑자기 생긴 화농성 여드름으로 현재 두달 넘게 고생 중에 있다. 나는 원래 여드름이 금세 가라앉는 피부라, 처음엔 '한달 안에 없어지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지냈다. 하지만 nomadmin.tistory.com 원래는 매일 아침 요거트에 케일가루를 타먹는데, 오늘은 요거트가 없어서 아침으로 단호박죽을 먹었다.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레토르트라 그런지 맛이 너무 달길래 급 케일가루 좀 넣어봄. 안어울릴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한번만 먹는거니까 그냥 참고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며 시도했다. 결과는?? 보기에도 별로..
내가 원래 칠칠치 못한 성격이라 노트북에 물을 여러번 흘렸지만 이렇게 많은 양의 물을 쏟은건 이번이 처음이다. 심지어 사이즈도 꽤 되는 컵의 물 반컵을 노트북에 들이 부었다.. 덕분에 내 노트북은 현재 이모양 이꼴이다. 물을 너무 많이 쏟아서 노트북을 열어봐야 할 것 같긴한데, 나에게는 맥북에 맞는 드라이버도 없어서 열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위 사진의 상태대로 두고 하염없이 말리는 중 그간 물을 여러번 흘려봤기에 말리는 방법은 잘 숙지하고 있던터라 일사천리로 착착착 대처해놓긴 했으나 물을 너무 많이 흘려서 이번엔 걱정이 크다. 처음에 물을 부었을때 급하게 수습하고 물 빼려 뒤집으니 노트북에서 물이 줄줄 나오는 지경이었음..... 안그래도 화면이 반 정도가 나간 상태라 모니터 연결해서 쓰고 있었는데 이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