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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Min
청년대출로 집 구하기 힘들어! 본문
집 구하기가 생각보다 힘들다.
예산 안에서의 전세 매물도 너무 없고,
있다고 해도 들어가서 살기엔 차마 걸리는 점이 많은 집들이 대부분이다.
집 보러가서 바퀴벌레 구경했다거나,
세면대 없는 집은 허다하고..
게다가 집을 볼때마다 좀 괜찮다 싶으면 건축물대장을 조회해봐야해서 더 힘들다.
(청년임차보증금이 안될 집을 1차로 걸러내기 위함)
물론 청년임차보증금 대출로 들어가려다 보니 예산도 적고 청년 대출이 가능한 집이어야 하기에,
더욱 매물이 없고 그나마 있는 매물은 우리를 더더욱 만족시킬수 없다는 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절대 포기하기 싫은게 몇가지 있는것 뿐인데, 그걸 맞추기 조차 너무 어렵다.
우리는 둘 다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짐이 많은편도 아니라서, 원룸(분리형)까지 알아보고 있는데도 원하는 집을 구하기가 참 힘이 든다.
이글을 포스팅하는 오늘부로 분리형 또한 포기함 (글은 메모장에 하루이틀전에 미리 씀)
또 집 보는게 막상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도 더 지겹고 지치는 일이라
이젠 매물이 나왔는지 확인하는 것도 귀찮고 싫증나고 짜증난다... (짜증이 많은 타입)
차라리 욕심을(이게 욕심인지도 모르겠다만) 비우고
하루라도 더 빨리 집을 정하고 계약을 서둘러, 큰 일 하나를 해치워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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