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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Min

자고로 사람의 미의식은 ‘손톱’에 나타난다고 했다. 나도 그 말에 공감을 한다. 청결하고 단정한 사람, 미에 관심이 없는 사람, 화려함을 추구하는 사람 등 손끝에 그 사람의 미 의식이 어느정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나는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하면서 작년쯤에 가지고 있던 모든 매니큐어를 처분했다. 하지만 손톱에 광을 내는 손톱 버퍼는 처분하지 않고, 그 이후에도 구매를 하며 사용을 했다. 내 손 끝이 깔끔해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한지 한참이 지나도록 물건이 만족스럽게 정리가 되지 않아서, 일단은 물건 줄이기에 초점을 맞춰야겠다는 생각에 버퍼 마저 처분을 했다. 나는 워낙 손이 건조한 데다가, 툭하면 손톱 옆을 뜯는 습관 때문인지 거스러미와 굳은살이 잘 생기는 편이기에, 어차피 먼저..
미니멀라이프
2020. 10. 8.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