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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Min
버리기 아까운 물건 처분 법
물건을 처분하다 보면 나에게 쓸모가 없지만 물건 자체가 버리기에 아까운 것들이 많다. 포장을 뜯지도 않은 새 물건, 두어번만 쓴 깨끗한 물건, 고장없이 작동이 잘 되는 물건, 흠집없이 멀쩡한 물건 등.. 버리기엔 아깝고 가지고 있자니 그냥 ‘짐’만 될 뿐인 물건들은 어떻게 처분할까? 아래는 내가 시도해 본 다양한 처분 방법들이다. 중고책 서점 (책, CD) 오래됐거나 몇해 지나면 쓸 수 없는 학습서 등의 책은 전부 버리고, 멀쩡하고 가치가 있는 책들은 매장이 많아 찾아가기 편한 '알라딘 중고책 서점'에 팔았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책들을 전부 낑낑 거리며 가져갔다가 팔지 못하는 책들이 많을 수 있으니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미리 나의 책이 판매가능한지 확인을 해본 후, 판매 가능한 책들만 챙겨가는게 정신적으..
미니멀라이프
2020. 1. 13.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