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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뷰티&건강 정보/뷰티제품 리뷰 (35)
NomadMin
더샘 클린징 워터가 이미 클렌징 워터계의 가성비 갑으로 소문이 자자하죠 과연 정말 그런지! 저도 한번 써봤는데요~ 더샘 힐링 티 가든 크린 티 클렌징 워터 이 제품은 제품 뒷면의 설명에 '피부 보습을 유지시켜주면서 가벼운 포인트 메이크업과 각종 노페물을 부드럽게 닦아주고, 별도의 물 세안이 없이도 촉촉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라고 적혀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더샘의 제품설명 믿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역시~~ 뭘 사야할지 모르겠으면, 인기많은걸 사는게 정답이네요! 제가 '스킨푸드 밀크셰이크 포인트 메이크업 리뷰'에서도 말한적 있듯이 귀차니즘 때문에 메이크업을 지운 후 바로 안씻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관련 내용 : [스킨푸드 밀크셰이크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역시 유명한건 다 이유가 있..
스킨푸드의 밀크셰이크 립앤아이 리무버가 인기가 많아서 한번쯤 써보고 싶어하다가 작년 스킨푸드 세일 때 쟁여논 후 겨울쯔음부터 쭉 쓰고있는데요! 저는 피부가 민감한 편이 아니라서 제품이 눈에 들어갔을때 따갑거나 세정력이 너무 약하지만 않으면 웬만한 립앤아이 리무버는 마음에 들어하며, 잘 쓰는 편이랍니다. 하지만 제가 이 제품을 추천하고픈 이유가 이 외에도 한가지 더 있어서!! 리뷰를 해보려구 해요~ 스킨푸드 밀크셰이크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스킨푸드에서 이런 우유같은 겉모습의 메이크업 리무버는 로즈랑 밀크 두가지가 있는데요, 역시 셰이크는 밀크셰이크가 기본이고 제가 밀크셰이크를 좋아해서(음?) 밀크(하늘색)로 샀답니다. 이 제품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층이 두개로 분리되어있다가 사용할 때 흔들어 주시면 ..
때는 바야흐로 작년 가을쯤...?! 퇴근길에 선크림 1+1을 보고 무심코 샀던 토니모리 썬크림 토니모리 마이써니 올인원 선 SPF45 PA++ 평소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선크림을 좋아하며, 건성의 피부를 가지고 있던 저는 1+1 행사인 데다가 '촉촉 피부 톤 보정'이라는 말에 혹해서 이 제품을 샀었는데요. 테스트 했을때도 그렇고 바를때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바르는 느낌은 촉촉하고 슥슥 펴발려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피부 톤도 약간 밝혀주어 잘 샀다고 생각했었죠. 이 제품의 색상이 베이지 보다는 밝고, 아이보리색과 베이지색의 중간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근데 이녀석... 촉촉...? 제가 볼땐 저 설명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촉촉'에서 > '번들번들'로요.. 헷갈려 하시면 아니되어요! 토니..
저는 제 스스로 속눈썹 숱이 적지 않다고 생각해서 마스카라를 살 때에는 보통 볼륨보다는 롱래쉬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요. 데자뷰 롱래쉬 마스카라가 롱래쉬 효과가 좋다는 인터넷 리뷰를 참고하여 올해 초쯤 데자뷰 파이버윅 울트라롱 마스카라를 구매해서 얼마전까지 꾸준히 사용했답니다. 브라운 - 데자뷰 파이버윅 울트라롱 마스카라 블랙 - 뉴욕 래쉬 센세이셔널 블루밍 마스카라 저는 브라운 색상으로 구매했는데요. 자연스러운 브라운 색상이 참 이쁘고 맘에 들었답니다. 데자뷰 파이버윅 마스카라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확실한 롱래쉬가 아닐까 싶은데요! O 표시가 마스카라 한 쪽, X 표시가 마스카라 안한쪽 속눈썹입니다~ 사진에서는 실제로 보는것보다 제품의 롱래쉬 효과가 훨씬 덜 보이는것 같아요. ㅜㅜ 실제로 보면 마스카라..
아직 6월인데도 요즘 날씨가 한여름처럼 햇빛이 강하고 무척 더운데요. 강렬한 햇빛 아래 다들 자외선 차단은 잘 하고 계신가요? 저도 요즘은 자외선 차단제를 화장 전 까먹지 않고 바르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중이랍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사실 여름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외출시 꼭 발라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 파운데이션 양을 줄이고자, 톤업 혹은 베이스 겸용 선크림을 즐겨 사용한답니다. 그 중에서 최근에 올영에서 샘플로 받은 식물나라 산소수 톤 업 선 크림을 리뷰해 보려구요! 산소수 톤업 선크림, 전에 인터넷에서 다른 분 리뷰 보고 함 써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운좋게 딱 이거 샘플을 받았네요 대용량 (5ml) 샘플이라 꽤 써봤답니다~ :-D 지금은 위 샘플을 거의 다 썼구요! 제가 파운데이션도 자외선 차단이..
'오늘은 화장 안한듯 자연스럽게 화장하고 싶어!' '아 망했다. 늦잠잤다' 이럴때 여러분은 어떻게 화장하고 나가시나요? 전 시간이 진짜 없다 싶을 땐 쿠션파데 + 눈썹 + 블러셔 정도만 급하게 하고 립을 챙겨 나가는게 제일 기본! 여기서 여유 정도에 따라 조금씩 늘리고요. 그냥 화장을 안한듯 쌩얼처럼 가벼운 화장을 하고 싶을 때에는 얇은 베이스 + 눈에 색조와 입술의 색조를 연하게 + 포기하지 않는 블러셔와 눈썹 정도로 한답니다. 저는 '가성비 갑! 블러셔로 사용하는 아이섀도우 제품들'에서도 밝혔듯이 화장단계 중 블러셔를 제일 좋아라 하는데요. 아무래도 급해서, 혹은 의도해서 화장을 연하게 할 때는 블러셔를 크림이나, 립앤치크 제품류로 쓰게 되는거 같아요. 이런 제품들이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도구를 바꾸..
제가 날이 좀 더워지면 알로에겔을 즐겨 쓰는 편인데, 이번에는 시드물의 알로에겔을 5월초쯤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련한 나무와... 피부의 고향은... 흠.. 허헣.. (로고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가 뜨도록 연결해놨습니다!) 시드물이라는 브랜드가 지금은 꽤 많은 분들에게 입소문을 탄걸로 알고있는데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느낀 브랜드의 가치관을 한문장으로 알려드리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극이 없도록 자극이 될 만한 성분을 최소화하고 순하게, 그리고 최대한 천연성분으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D 아무튼 브랜드 얘기는 그만하고 (직접 제품 사서 쓴 후기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ㅜㅜ) 제품에 대한 제 개인적인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사용감은 굉장히 좋았..
여러분들은 화장할 때 블러셔 자주 하시나요? 저는 블러셔를 굉장히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 화장할 때 어지간하면 꼭 볼터치를 하는데요. 볼터치를 안하면 얼굴에 혈색이 없어보이니까 그런지, 되려 피부화장을 진하게 한거같은 착시효과를 일으킨다고나 할까요...ㅎㅎ 또 블러셔를 하고나면 볼쪽이 발그레 해지는 그 느낌적인 느낌의 모습을 좋아한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제가 블러셔로 좋아하는 아이섀도 제품 3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제품 소개를 드리기 전에! 제가 왜 아이섀도우를 블러셔로 쓰는걸 좋아하느냐! 블러셔를 한두개만 갖고 있어도 일년동안 제품을 반도 못쓰기 때문에, 예전에는 블러셔를 모든 화장에 사용할 수 있도록 무난한 색으로 약간의 혈색을 주는 제품만 썼는데요. 아이섀도우는 블러셔보다 가격 부담..